병원 진료에 관한 글

유디치과 미아점(당일 내원 환자의 전악 식립 및 조기부하)

서리풀 김박사 2022. 11. 17. 21:09
오른쪽 아래 지대주가 충치로 인해 파절된 상태라 동요가 심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환자분 부분틀니의 지대 치아가 통째로 빠진 채로 내원 하였습니다.

지대 치아가 빠지니 틀니를 낄수도 없는 상황이라서

환자분과 상담 후 아래 충분한 갯수를 심어서 바로 치아를 올리자고 제안 드렸고

환자분도 동의하셔서 토요일 내원 당일 총 8개를 식립하였습니다.

다행히 골질이 좋아서 7개의 임플란트는지대주를 바로 연결하고 당일 인상을 채득 하였습니다.

실밥을 최대한 빨리 제거하고 4일뒤 임시로 완성된 치아를 넣어 드렸습니다.


저희 병원은 무치악 환자의 경우 골질만 어는정

임시치아를 넣고 찍은 사진입니다.

도 받쳐준다면 당일 지대주 올리고 몇 일내로 이를 다 올려드리려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이를 넣어드려서 임시치아의 불편감을 최소로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자분도 굉장히 이 술식에 만족 하셨고

추 후 상악도 진행하기로 하셨습니다.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지대주를 연결한 사진입니다. 43번 치아는 고정력이 나오지 않아서 골이식 후 묻어두었습니다.
수술 후 지대주를 올린 모습입니다.
임시 치아를 넣고 정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