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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깊이

서리풀 김박사 2014. 5. 29. 19:27

 

성철 스님은 말씀하셨다

사람의 마음이 바다처럼 넓다가도 때론 바늘하나 들어갈 자리가 없다는 말씀에 공감이 된다 별일 아닌 일에 기분이 심하게 변하는건 때론 내가 살아있구나 하는 또 다른 생각이 드는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