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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미아점 (수면마취를 이용한 임플란트 복합 치료 증례)

안녕하세요 수유시장 정문 앞 유디치과 미아점 대표원장 김세호 입니다. 치과 의사로서 매일 수많은 환자분들을 마주해보면 " 치과가 너무 무섭고 아플까 봐 치료를 미루다 상태가 더 안좋야졌어요."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수술하신 환자분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환자분은 전치부 앞니가 너무 안좋다는 주소로 내원하신 환자분이십니다. 내원당시 환자분은 앞니가 1개가 상실되어 있었고 상악 전치부 치아들의 동요도가 심한 상태였습니다. 상악 전치부의 치아 2개가 심한 치주염으로 인해 치조골이 녹아 동요도가 심했습니다. 우측 어금니 부위는 치아를 상실한 지 오래되어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뼈의 두께가 약 3-4mm정도로 뼈가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상악동의 얇은 점막을 들어올리고 뼈를 채워넣..

유디치과 미아점(수면마취를 이용한 상악 전악임플란트 식립 증례 2)

안녕하세요 수유시장 정문앞 유디치과 미아점 대표원장 김세호입니다. 치아가 거의 남지 않아 전악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고난도 케이스의 경우 환자분의 구강상태와 상하악 잇몹뼈의 골질에 따라 치료 전략을 완전히 다르게 수립해야 합니다. 무조건 빠르고 즉시 보철을 올리는 것보다 장기적인 성공률을 위해 뼈의 상태에 맞춰 단계를 밟아나가는 것이 치과의사의 올바른 판단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하악 풀케이스 발치 즉시 식립 및 즉시부하(임치치아 보철 연결)수술을 무사히 마치신 환자분의 2단계 치료과정입니다. 오랜기간 방치되어 잇몸속에 파묻혀있던 상악의 잔존치근들을 당일 발치와 동시에 상악 풀케이스 임플란트 식립을 수면마취로 수술한 임상증례를 공유합나다. 환자분은 심한 치과 공포증으로 전악 치아가 무너질 때까지 치료를..

여름밤의 꿈(김현식 4집)

얼마전 입추가 지나가고 정말 거짓말처럼 기온이 살짝 내려갔습니다. 밤마다. 괴롭히던 열대야는 과부하가 걸린 에어컨의 짐을 덜듯 어제는 오랜만에 살짝 창문을 열고 바람 소리에 귀기울여 잠든 밤이었습니다. 하지만 출근하고 점심식사를 하러 나가니 도봉로를 가로 지르는 거대한 4차선 옆 도로는 여전히 여름의 위용을 과시하듯 햇살이 머리위를 강하게 내리쬡니다. 이처럼 유난히 한낮의 열기가 뜨겁게 느껴지는 날이면, 해가 저문 창가에 앉아 가만히 꺼내 듣게되는 노래가 있습니다. 한국 가요사의 영원한 가객 김현식의 4집 앨범에 수록된 명곡 '여름밤의 꿈'입니다. 거칠고 슬픈 목소리로 가슴을 쥐어짜듯 노래한던 그가 이토록 맑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불렀다는 사실은 들을 때마다 묘한 울림을 줍니다. 오늘은 이곡이 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