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 미아점(원장 스텝 세미나)

중요 주제 보험과 수면 치료에 관해서 점심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점심은 원할머니 보쌈에서 도시락을 시키고 12시 50분 경에 시작하였습니다. 요즘 모든 기가 입으로 왔는지 잠깐 스텝과 부원장님한테 교육 시킨거 같은데 오후 1시 40분이나 되었습니다. 불현듯 생각이 났습니다. 내가 20년전 전공의 세미나때 속으로 그렇게 욕하면서 밥도 안 먹이냐고 욕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혼자 부끄러움은 뒤로 하고 얼른 식사른 마치고 식사 후 부족한 내용 수면 치료에 관한 내용은 8월초에 보강을 공지했습니다.

나는 진짜 확실히 느꼈다 ##역사는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