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케이스를 하면서 수면 임프란트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고 왼쪽 26번 골량 부족은 기존의 침습적인 상악동 거상술이 아니라 수압 거상을 하면서 최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집중했던 증례입니다.
약 세번 나누어서 수술을 진행 하였으며 환자분은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환자 진료시 고통을 주지않는 것도 의사로써 굉장히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원 진료에 관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디치과 미아점(수압 거상을 이용한 상악동 거상술) (0) | 2022.07.14 |
---|---|
유디치과 미아점(노후화된 간판 보수) (0) | 2022.07.13 |
유디치과 미아점(오랜된 보철물 철거 후 지연 식립) (0) | 2022.07.13 |
유디치과 미아점(당일 발치 후 즉시 식립) (0) | 2022.07.13 |
유디치과 미아점(타치과 스크류 파절) (0) | 2022.07.12 |